이미지 확대보기 윤성호 한화 건설부문 개발사업본부장(왼쪽)과 박경배 마스턴투자운용 박경배 국내1부문 대표가 '부동산 개발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모습./사진제공=한화 [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한화 건설부문이 부동산 개발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금융 협력을 확대한다.
21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한화 건설부문은 마스턴투자운용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신규 개발사업 발굴과 공동 법인 설립을 추진한다.
이번 협약은 시공과 금융 역량을 결합한 통합 사업 모델 구축이 핵심이다. 사업 초기 단계부터 수익성과 리스크를 동시에 관리한다.
한화 건설부문은 설계와 시공, 프리콘 서비스를 담당한다. 공사비와 공사기간을 사전에 검증해 사업성을 높인다.
마스턴투자운용은 자금 조달과 투자 구조 설계를 맡는다. 시장 분석을 기반으로 재무 리스크를 관리한다. 준공 이후 자산 가치 제고 전략도 수립한다.
양사는 통합 의사결정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개발 전 과정에서 협력을 강화해 안정적인 사업 구조를 만든다는 방침이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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