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5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이날 열린 정례회의에서 삼성증권 단기금융업(발행어음) 인가안을 상정하지 않았다.
앞서 금융위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는 지난 8일 삼성증권에 대한 발행어음 인가안을 심의한 바 있다.
삼성증권은 지난해 7월 발행어음 인가를 신청한 이후 현재까지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앞서 발행어음 인가를 신청한 메리츠증권 역시 삼성증권과 함께 이번 증선위 심의를 통과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안건에서 제외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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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는 “일정이 지연되긴 했지만 삼성증권에 대한 발행어음 인가는 이뤄질 것으로 보고 있다”며 “인가를 하지 않을 거라면 증선위도 통과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방의진 한국금융신문 기자 qkd0412@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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