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일본 분쿄구는 도쿄도 23개 특별구 가운데 하나로 도쿄 중심부에 위치한 인구 약 24만 명의 도시다. 도쿄돔과 도쿄대 등이 자리해 관광과 교육의 중심지로 꼽히며, 자연과 도시가 조화를 이루는 점에서 송파구와 닮은 점이 많다.
양 도시는 2024년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한성백제문화제’와 ‘도시 교류 페스타’에 대표단을 상호 파견하며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송파구는 행사장에 홍보부스를 마련해 관광 안내 책자를 배포하고 홍보영상과 대표 축제 영상을 상영하며 송파의 매력을 소개했다.
특히 송파구가 탄생한 1988년을 맞히는 ‘스톱워치 이벤트’도 개최됐다. 대표 캐릭터 ‘하하·호호’ 포토존과 색칠하기 체험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현지 시민들이 송파구를 친근하게 접할 수 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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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이번 방문은 자매도시 간 우정을 다시 확인하고 앞으로의 협력사업을 논의하는 뜻 깊은 시간”이라며 “교육과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류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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