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넥슨(공동 대표 강대현∙김정욱)과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올해 연내 서비스를 목표로 PC ‘오버워치(Overwatch, 배틀넷)’ 한국 퍼블리싱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블리자드는 지난 2월 ‘오버워치 스포트라이트’ 쇼케이스를 통해 오버워치를 위한 새로운 시대의 개막을 알렸다. 특히 1년에 걸쳐 전개될 장편 스토리와 신규 영웅 5종을 공개하고 연내 5종의 신규 영웅을 추가로 선보일 계획을 밝혔다.
넥슨 관계자는 이번 계약 배경에 대해 “블리자드의 세계적인 IP 파워와 넥슨이 국내 시장에서 쌓아온 라이브 서비스 노하우를 결합해 강력한 시너지를 낼 수 있다는 판단 하에 이번 파트너십을 체결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넥슨은 PC 오버워치 국내 퍼블리싱을 담당해 연내 한국 시장에 특화된 라이브 서비스, 사업 운영을 진행한다. 블리자드는 오버워치 IP를 제공하고 계속해서 게임 개발을 총괄한다.
이미지 확대보기특히 블리자드에서 넥슨으로 퍼블리싱 이관이 이뤄지더라도 한국 이용자들의 게임 데이터는 동일하게 유지된다. 해당 내용도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조해나 패리스 블리자드 사장은 “한국 플레이어들은 오랫동안 블리자드 글로벌 커뮤니티의 중요한 일원이었다”며 “그들의 열정은 의미 있는 방식으로 오버워치를 만드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 시장에 대한 깊은 이해도와 뛰어난 라이브 운영 전문성으로 널리 알려진 넥슨과 파트너가 돼 플레이어들에게 흥미롭고 역동적인 경험을 계속해서 선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김재훈 한국금융신문 기자 rlqm9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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