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연금계좌를 활용한 투자 수단으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투자하는 ETF를 눈여겨볼 만하다. KB자산운용은 ‘RISE 삼성전자SK하이닉스채권혼합50' ETF를 제시했다.
해당 ETF는 메모리 반도체 슈퍼사이클의 핵심 수혜 기업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집중 투자하면서 채권을 함께 편입해 안정성을 높인 상품이다.
AI 인프라 투자 확대가 이어지면서 중장기 메모리 수요는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HBM(고대역폭 메모리) 생산 기업들에 대한 투자 매력도 여전히 높다는 평가다.
이 ETF는 AI 반도체 시장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대한 투자 비중을 높이면서도 단일 종목 투자 대비 리스크를 분산한 구조를 갖췄다. 성장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고려한 상품으로 연금 자산에 적합하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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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연금 계좌뿐 아니라 일반 주식 계좌와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에서도 매매가 가능하다.
또한 총 보수는 연 0.01% 수준의 매우 낮은 비용 구조를 갖추고 있어 장기 투자에 유리하다. 동일 유형 상품 대비 비용 경쟁력이 뛰어난 점도 차별화 요소로 꼽힌다.
방의진 한국금융신문 기자 qkd0412@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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