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배당소득 분리과세 확대, 감액배당 기업 세제 혜택, 자사주 매입·소각 확대 등 최근 국내 배당 정책 흐름을 포트폴리오에 반영한 ETF가 유효한 선택지가 될 수 있다.
신한자산운용은 국내 고배당 우량주 30종목에 투자하는 ‘SOL 코리아고배당’ ETF를 제시했다. 2025년 9월 상장된 상품으로 기초지수는 FnGuide 코리아고배당지수(PR)다.
핵심 투자 전략은 배당 정책 변화 수혜 기업 선별이다. 배당 규모뿐 아니라 배당 방식과 주주환원 정책까지 고려해 종목을 구성한다. 금융지주, 증권사, 고배당 제조기업 등 국내 대표 주주환원 기업들이 주요 편입 대상이다.
배당 수익뿐 아니라 주가 상승에 따른 자본차익까지 동시에 추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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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자산 규모는 5000억 원을 돌파했다. 분배금은 월 1회(매월 중순) 지급된다. 총보수는 연 0.15%다.
월 배당을 통한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추구하는 투자자는 물론 연금저축이나 IRP(개인형퇴직연금) 등 장기 투자 계좌 활용에도 적합한 상품이라는 설명이다.
신한자산운용 측은 “국내 배당 정책 변화와 주주환원 강화 흐름을 구조적으로 반영해 설계된 상품으로, 배당 중심 전략을 원하는 투자자에게 효과적인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정선은 한국금융신문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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