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인천 이동규 기자] 인천농협은 최근 발생한 미국과 이란 간 갈등으로 국제유가 변동성이 커지는 가운데 농협이 농가와 소비자의 유류비 부담 완화를 위해 면세유 할인 지원 250억원과 농협주유소 할인 지원 50억원 등 총 300억원 규모의 긴급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농업현장에서 많이 사용하는 유종을 중심으로 3월 9일부터 4월 8일까지 농업(법)인별 면세유 구매량에 대해 리더당 휘발유 50원, 등유 340원, 경유 100원의 지원단가로 유가보조금이 사후 지급된다.
소비자를 위한 주유 할인도 함께 진행된다. 오는 13일부터 4월 10일까지 전국 농협주유소에서 NH카드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리터당 200원 캐시백 할인(NH pay 사전응모 시 최대 할인금액 1만원)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가격 인상을 최소화하며 시장평균 소비자가 대비 휘발유 80원, 등유 217원, 경유 76원 수준으로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다.
한상구 인천본부장은 “유류비 상승은 농업뿐 아니라 지역경제 전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인천농협은 농협주유소를 중심으로 안정적인 유류공급과 가격관리에 힘써 지역 농가와 서민경제 도움이 되는 지원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동규 한국금융신문 기자 dkleej@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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