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국내 비료업체들은 주요 비료 원자재 연간 소요량의 약 50% 수준을 이미 확보한 상태다. 비료 핵심 원료인 요소*는 연간 소요량의 43.3%(18.5만 톤), 염화칼륨**은 58.9%(11.8만 톤)를 확보해 단기적인 공급 차질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예상된다.
** 염화칼륨 : 연간소요 200천톤 / 확보량 118천톤 (확보율 58.9%)
또한 비료업체가 보유한 완제품 재고와 향후 생산 가능 물량을 고려할 때 요소비료*와 복합비료 21-17-17** 등 주요 농업용 비료는 최소 5월까지 차질 없이 공급이 가능한 상황이다.
* 요소비료 : 연간소요 80,557톤 / 확보량 40,985톤 (확보율 50.9%)
** 21-17-17 : 연간소요 122,154톤 / 확보량 56,115톤 (확보율 45.9%)
한국비료협회 관계자는 “지난 21년 요소수 사태 이후 국내 비료업체들은 원자재 수입국을 다변화하고 대체 수입선을 확보하는 등 공급망 대응 능력을 강화해 왔다”고 설명했다.
한편, 농협은 중동 전쟁이 장기화 가능성에 대비해 주요 비료업체 8개사와 함께 '비료 수급동향 합동 TF'를 운영하고 있다.
농협 관계자는 “농협은 선제적인 재고 확보와 수입국 다변화로 농번기 비료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동규 한국금융신문 기자 dkleej@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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