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에 개원하는 국공립어린이집 4개소는 잠실에 재건축된 대단지 아파트 내 위치한다. 잠실래미안아이파크 내 ▲잠실진주어린이집(111동, 정원:88명) ▲잠실벚꽃어린이집(114동, 정원:88명)과 잠실르엘 내 ▲잠실르엘새별어린이집(113동, 정원:114명) ▲잠실르엘새빛어린이집(102동, 정원:88명)등 총 4곳이 새롭게 개원한다.
구는 재건축 정비사업을 통해 신규 입주하는 잠실 대단지 아파트 내 안정된 공공보육환경을 조성하고자 영유아보육법에 따라 단지 내 주민공동시설에 설치된 의무보육시설을 국공립어린이집으로 신속 개원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새롭게 입주하는 대단지의 영아 보육수요를 반영하여 0~2세 반수를 확대하고, 당초 4월 개원 예정이었던 잠실르엘 새별·새빛어린이집의 개원 일시를 3월로 조정하여 입주민의 편의를 도모하였다.
이번 개원으로 약 5000가구로 이뤄진 신규 입주 공동주택 내 보육수요를 해소하고, 영·유아에게 질 높은 공공 보육을 제공함으로써 맞벌이 부모 등 지역 수요자들의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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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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