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 예비후보는 ‘바로캠프’라는 이름에 구정 정상화와 즉각적 변화, 신속한 소통이라는 의미를 담았다고 밝혔다. 무너진 행정을 바로 세우고, 구민 삶의 변화를 지체 없이 이끌겠다는 의지라는 설명이다.
특히, 이번 캠프 명칭은 현재 김길성 중구청장 체제의 무능과 태만을 ‘바로잡겠다’는 분명한 목표와 중구 혁신의 의지를 표명한 것이다. 이동현 예비후보는 2월 23일 출마선언에서 김 구청장 체제를 ‘중구의 잃어버린 4년’으로 규정했다.
실제로 김 구청장이 취임 초부터 중구형 돌봄 정책 존폐를 둘러싸고 학부모와 갈등을 빚은 데 이어, 임기 말에는 금품수수 및 채용 비리로 물의를 빚은 중구시설관리공단 전임 이사장을 두고 ‘제식구 감싸기’ 논란까지 불거졌기 때문이다. 이런 일련의 논란은 구정 전반에 대한 불신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이미지 확대보기조미정 중구의원은 “중구의원으로 4년간 활동하며 현장에서 지켜본 이동현 예비후보는 누구보다 소통에 적극적인 인물”이라며 “민원을 외면하지 않고 행동으로 옮기는 행동파”라고 소개했다. 조 의원은 “오랜시간동안 의정활동과 관련해서도 법률적 검토와 제도 개선 과정에서도 실질적인 도움을 받으면서, 감사한 마음으로 비서실장직을 맡게 됐다”며 “이 후보가 중구청장에 당선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동현 예비후보는 약수역 아침인사 등 현장 소통 행보를 이어가며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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