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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확대보기◇ 교통 호재와 인프라 강점
단지의 매력은 미래 가치를 높여줄 교통 호재다. 오는 2029년 말 개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인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연장선의 가칭 수성중사거리역이 인근에 들어설 예정이다. 해당 노선이 개통되면 강남과 판교, 분당 등 수도권 주요 업무지구로의 접근성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풍부한 생활 인프라도 장점으로 꼽힌다. 최근 수원의 새로운 상업 중심지로 떠오른 스타필드 수원을 비롯해 이마트 트레이더스 등 대형 쇼핑시설이 차량으로 이동 가능한 거리에 위치한다. 단지 동쪽으로는 광교신도시와 인접해 광교호수공원 등 신도시의 쾌적한 생활 환경을 공유할 수 있으며, 수원화성과 행궁동 카페거리 등 수원의 대표적인 문화·관광 인프라도 비교적 가까운 거리에서 이용할 수 있다. 전통적인 구도심 인프라와 신도시 인프라를 동시에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은 이 단지의 차별화 요소로 평가된다.
이미지 확대보기◇ 중형 평형은 대부분 조합원 물량…실수요자 움직일까
설계 면에서는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위주의 실속형 평면을 선보였다. 주력 평형인 전용 59㎡ 타입에는 4베이 판상형 구조를 적용해 채광과 통풍을 강화했고, 드레스룸과 팬트리 등 수납공간을 확보해 소형 평형의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단지 내에는 피트니스센터와 골프연습장 등 커뮤니티 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스마트홈 시스템도 적용돼 입주민 편의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다만 장점 못지않게 고려해야 할 한계점도 존재한다. 우선 단지 규모가 총 556가구로 최근 분양시장에서 선호되는 1000가구 이상 대단지와 비교하면 규모 경쟁력은 다소 아쉬운 편이다. 커뮤니티 시설의 다양성이나 향후 브랜드 프리미엄 측면에서도 대단지 대비 체감도가 떨어질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미지 확대보기◇ '초등학교 인접도' 아쉬움 남아
교육 여건 측면에서도 초등학교가 단지와 바로 붙어 있지 않다는 점은 어린 자녀를 둔 학부모들에게 다소 아쉬운 요소로 꼽힐 수 있다. 특히 소형 평형 위주의 단지 특성을 고려하면 초등학생 자녀를 둔 실수요 가구의 비중이 적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는 점에서 통학 여건에 대한 관심도 높을 것으로 보인다. 인근에 학교가 위치해 있어 통학이 불가능한 수준은 아니지만, 최근 주택 시장에서 초등학교 인접 여부가 중요한 선택 기준으로 자리 잡은 만큼 일부 수요자들 사이에서는 평가가 엇갈릴 수 있는 부분이다.
이미지 확대보기◇ 주변에 신규 분양 단지 없어
분양가는 3.3㎡당 평균 약 3100만원 선으로 책정됐다. 전용 59㎡ 기준 6억9240만원에서 7억9090만원 수준이다. 수원 구도심 정비사업 단지라는 점과 최근 주변 신규 분양 가격 흐름을 감안하면 시장 반응은 청약 결과를 통해 가늠될 것으로 보인다.비규제지역에 해당해 청약 문턱은 비교적 낮다. 청약통장 가입 기간 12개월 이상이면 세대주 여부와 상관없이 1순위 청약이 가능하며 재당첨 제한도 없다. 실수요자는 물론 일부 투자 수요의 관심도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다.
청약 일정은 오는 3월 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0일 1순위, 11일 2순위 접수를 진행하며 당첨자 발표는 17일이다.
조범형 한국금융신문 기자 chobh0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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