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한 스마트 공장·자동화 전시회(AW 2026)에 구현된 현대글로비스 차세대 ‘피지컬 AI 기반 물류 솔루션’을 관람하고 관계자에게 물은 질문이다.
이에 대해 현장 관계자는 “사람과 로봇이 함께 일하면서 효율성과 생산성을 높이는 것이 핵심이다”고 답했다.
이미지 확대보기현대글로비스는 이번 AW 2026에 AI 로봇 자동화 물류 시스템을 소개하며 미래 통합 물류 사업자로 발돋음 하겠다는 비전을 내비쳤다.
현대글로비스는 이번 행사에서 화물의 입고부터 보관, 선별 및 집품, 출고까지 전 과정이 연결된 물류 자동화 환경을 구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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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확대보기보관이 끝난 화물은 차례대로 '팔레트 셔틀'을 통해 이동된다. 팔레트 셔틀은 운반로봇이 장착된 팔레트가 고정된 레일 위를 따라 움직이는 장비로 물품의 입고와 출고 시 사용된다.
팔레트 셔틀을 소개하던 현대글로비스 관계자는 “팔레트 셔틀은 자체 개발한 창고제어시스템 플랫폼 ‘오르카’가 적용됐다”며 “화물 크기, 무게 등 각기 다른 상품이라도 일정한 속도 등으로 운송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미지 확대보기아틀라스에 관심을 보인 한 참관객은 “1월 CES에서 공개 이후 큰 화제가 된 휴머노이드라 관심이 많았다”며 “움직이지는 않지만 실제로 보니 사람의 역할을 어디까지 대체할 수 있을까라는 궁금증이 더 강해졌다”고 말했다.
아틀라스와 사진을 찍은 또 다른 참관객은 “사진으로 보던 것과 다르게 실제 사람과 정말 유사한 부분이 많은 것 같다”며 “실제로 구동하는 모습을 보지 못해 아쉽지만 빨리 상용화 돼 일상 속 가까이에서 활동하는 모습을 보고 싶다”고 말했다.
이미지 확대보기현대글로비스 관계자는 "피지컬 AI 등 첨단기술로 인해 급변하는 물류 환경 변화에 기민하게 대응하기 위해 선행 연구와 물류 자동화 기술 경쟁력 강화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훈 한국금융신문 기자 rlqm9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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