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SM그룹은 우 회장이 그룹의 공익재단인 삼라희망재단을 통해 여주대학교에 발전기금 23억원을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출연은 2024년 11월 33억원 기탁에 이은 추가 지원이다. 최근 5년간 장학금과 교육환경 개선 명목으로 여주대에 지원한 금액은 누적 100억원을 넘어섰다.
올해 새 학기 개강을 앞두고는 신입생 1141명에게 1인당 100만원씩 장학금을 지급했다. 고물가 부담을 덜기 위해 학생들이 점심과 저녁을 각 3000원에 이용할 수 있도록 5억원의 식비도 별도 지원했다.
우 회장은 지역 대학의 경쟁력이 곧 지역 경제의 기반이라고 판단해왔다. 대학이 인재를 끌어들이면 정주 여건이 개선되고, 이는 지역 상권과 산업 활성화로 이어진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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