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WeBUSAN은 부산시와 부산항만공사가 부산항을 거점으로 하는 해운항만 기업들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관련 산업의 발전을 도모하고자 운영하는 인증사업으로, ▲안전관리 ▲인적자원 및 조직 운영 ▲시스템 기반 관리 ▲국제기준 준수 ▲지속적 개선 수준 등을 종합평가해 1~4Star까지 인증을 부여한다.
지난해 기준 1~4Star를 획득한 기업은 총 77개로, KLCSM은 앞서 2021년 3Star를 받은 이후 4년여 만에 4Star 고지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4Star 인증은 현장심사 등 까다로운 평가를 통과한 극히 일부 기업에만 부여된다. 선박관리사 중에서는 이전까지 HMM OCEAN SERVICE만이 4Star를 보유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KLCSM이 최고 등급 기업으로 이름을 올렸다.
KLCSM은 지난 2024년 해양수산부가 주관한 ‘우수선박관리사업자’에도 선정된 바 있다. 2021년부터 시행된 우수선박관리사업자는 선박관리 역량과 서비스 품질이 뛰어난 기업들을 발굴∙육성해 인증을 부여하고, 해당 사업자가 관리하는 외국적 선박에 항만시설 이용료 감면 등의 혜택을 제공하는 제도다.
KLCSM은 연이은 성과를 발판 삼아 선원∙선박 관리 역량을 강화하는 동시에, 안전과 서비스 품질도 끌어올려 고객이 더욱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로 거듭나겠다는 구상이다. 아울러 SM그룹 우오현 회장이 연초 해운부문에 당부한 대내외 환경 변화에 대한 통찰력 있는 분석과 전망, 그에 따른 전략적 경영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관련기사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단독] 무신사 스탠다드 ‘산역사’ 이건오 퇴사…‘브랜드 정체성’ 전환점 맞나](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709134450047000b5b890e35c21123419294.jpg&nmt=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