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리테일테크 재팬은 아시아 최대 규모 리테일 디지털 전환(DX) 전문 전시회다. 매년 8만명 이상 글로벌 유통 관계자들이 집결해 포스(POS), 인공지능(AI) 데이터 분석, 디지털 사이니지 등 최첨단 기술 트렌드를 공유한다.
솔루엠은 이번 전시에서 ‘리테일 인 싱크(Retail in Sync)’라는 핵심 비전 아래, 전자가격표시기(ESL)를 매개로 POS, 재고 관리, 모바일 앱이 유기적으로 연동되는 실시간 온·오프라인 통합 생태계를 선보인다.
각 존에서는 ▲피부 타입 맞춤형 키오스크와 바(Bar) 타입 사이니지를 연동한 개인화 쇼핑 경험 ▲ESL LED 블링킹 및 위치 정보 기반 효율적 동선 가이드 ▲선반 무게 센서와 연동된 지능형 피킹 및 재고 관리 ▲데이터 기반 리테일 미디어 네트워크(RMN) 및 지속 가능한 매장 운영 솔루션 등을 소개한다.
특히 이번 전시는 일본 시스템 통합(SI) 기업인 비프로지(BIPROGY)와 공동 부스로 운영한다. 솔루엠은 현지 시장에 정통한 파트너와의 협업을 통해 일본 리테일 환경에 최적화된 데이터 기반 자동화 모델을 제시함으로써 입지를 공고히 한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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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채윤 한국금융신문 기자 chaeyu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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