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실적은 선제적으로 확장해 온 비벌크 부문이 견인했다는 분석이다. 특히 액화천연가스(LNG) 부문은 신규 선박 인도가 완료됨에 따라 본격적인 수익 궤도에 올랐으며, 탱커 부문은 노후선 매각에 따른 선대 축소에도 불구하고 시황 호조 덕분에 이익 성장세를 이어갔다.
주주 환원 정책도 강화했다. 팬오션은 배당성향을 26.6%로 확정하고, 배당 총액을 전년 대비 25% 상향한 주당 150원으로 결정했다.
팬오션 관계자는 "글로벌 지정학적 리스크 등 불확실한 경영 환경 속에서도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통해 시장 전망치에 부합하는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시장 경쟁력 및 안정적인 수익성 확보 노력을 지속함과 동시에 ESG 경영 실천하며 지속 가능한 기업으로서 위상을 확립해 나아갈 것"이라고 전했다.
신혜주 한국금융신문 기자 hjs0509@fntimes.com
[관련기사]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DQN] 효성중공업·두산에너빌리티, AI 전력 '슈퍼사이클' 핵심 축으로](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503043253048510141825007d122461258.jpg&nmt=18)



![‘현금 7.6조ʼ 삼성SDS, 체질전환 암호명은 ‘KKRʼ [Z-스코어 기업가치 바로보기]](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503011339094800dd55077bc221924192220.jpg&nmt=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