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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진기사 모아보기)이 2월 말 수집형 역할수행게임(RPG) ‘어비스디아(Abyssdia)’를 한국과 글로벌에 론칭한다.NHN은 지난 10일 경기도 판교에 위치한 NHN 사옥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달 어비스디아 론칭을 공식화했다고 11일 밝혔다.
어비스디아는 차원의 균열 ‘어비스 슬릿’으로 위협받는 세상을 무대로 특별한 힘을 지닌 주인공 ‘조율사’가 미소녀 캐릭터 ‘뱅가드’들과 펼치는 모험을 그린 액션 RPG다. 링게임즈가 개발하고 NHN이 서비스를 맡았다.
특히 ‘미소녀들의 체인 액션 하모니’라는 슬로건을 강조하며, 캐릭터 간 연속적인 속성 연계 액션 전투와 게임 전반에 걸친 연쇄적 콘텐츠 경험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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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어비스디아는 2월 중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현재 사전등록을 진행 중이다. NHN와 링게임즈는 현재 서비스 중인 일본 서버와 통합하지 않고 당분간 한국과 글로벌 서버는 별개로 운영한다. 앞서 지난해 8월 NHN과 링게임즈는 어비스디아를 일본 시장에 선출시한 바 있다.
정중재 NHN 게임사업실장은 “어비스디아는 캐릭터 하나하나가 독립적인 서사를 지니고, 이를 중심으로 확장되는 세계관 속에서 이용자들이 직접 이야기를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게임”이라며 “캐릭터와 서사를 중심으로 한 세계관을 지속적으로 확장하며, 이용자와 함께 만들어가는 장기 서비스를 목표로 게임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채윤 한국금융신문 기자 chaeyu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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