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
이미지 확대보기결제 한도 완화로 웹보드 시장 ‘활짝’
이미지 확대보기과거 사례를 살펴보면 2022년에는 4월 의견 수렴 종료 후 7월부터 제도가 시행됐고, 2016년 역시 의견 수렴 종료 후 약 3개월 만에 시행됐다. 이를 감안하면 이번 개정안도 이르면 2분기 초부터 적용될 전망이다.
이미지 확대보기실제 2022년 결제 한도 상향 이후에도 두 기업 실적이 반등했으며, 이번 조치로 NHN 웹보드 매출 역시 빠르게 회복될 것이란 전망이 우세하다.
대형 신작 게임들도 잇따라 출격하며 상승 모멘텀을 더한다. 국내 최대 서브컬처 행사 AGF 2025에서 인기를 모은 ‘어비스디아’는 올해 1분기 국내·글로벌 동시 출시를 앞두고 있다.
여기에 글로벌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신작 2종도 준비됐다. 일본 유명 애니메이션 ‘최애의 아이’ 기반 ‘최애의 아이: 퍼즐스타’와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를 활용한 ‘디시디아 듀엘럼 파이널 판타지’가 출시를 기다리고 있다.
GPU 최다 독식…5년간 3000억 장기 먹거리
이미지 확대보기NHN클라우드는 해당 사업에 확보된 전체 GPU 1만3000장 가운데 최다 규모인 7656장을 최신 기종 B200으로 확보·구축했으며, 이는 B200 기준 전체 규모의 75% 수준에 달한다. 이 중 7000장이 이미 구축을 완료한 상태다. NHN의 몫은 향후 5년간 약 3000억원 매출 기여가 예상된다.
올해 1분기 서비스 개시 후 2분기부터 본격적인 매출화가 이뤄질 전망이다. NHN클라우드는 네이버·카카오와 함께 정부의 민관 협력 ‘AI 고속도로’ 사업의 주요 민간 파트너로 참여해 고성능 B200 GPU 기반 AI 컴퓨팅 자원을 안정 공급한다.
특히 액체 냉각 시스템과 자동화 운영 기술을 접목해 기업·공공의 AI 전환을 지원하고, 국내 AI 인프라 생태계 확장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증권가에서는 이번 사업이 NHN AI 사업의 초석이자 장기 성장 엔진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평가한다.
또 NHN클라우드는 확보한 GPU를 활용해 ‘소버린 AI(주권형 AI)’ 플랫폼을 강화하고, 국내 산·학·연에 우선 공급하는 ‘GPU 통합지원 플랫폼’도 공동 구축 중이다. 이는 정부 AI 고속도로 전략과 맞물려 NHN의 인프라 경쟁력을 한층 높일 전망이다.
코인 결제 혁명 선포…KCP+페이코 TF 가동
이미지 확대보기정우진 NHN 대표는 신년사에서 “KCP·페이코와의 공고한 협업 체계를 유지하며 스테이블코인 사업을 착실히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KCP의 결제 거래량 증가와 연계된 스테이블코인 정산 인프라는 중장기 성장 기반으로 주목받고 있다. 업계에서는 NHN의 전자지급결제대행(PG) 노하우와 페이먼트 강점을 활용한 원화 연동 스테이블코인이 국내 블록체인 결제 시장을 선도할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업계 관계자는 “KCP의 방대한 정산 네트워크와 페이코의 사용자 친화적 결제 플랫폼이 맞물리면 코인 발행부터 실사용까지 완벽한 생태계가 구축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특히 규제 준수와 글로벌 경쟁력 측면에서 타사보다 앞설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고 말했다.
정채윤 한국금융신문 기자 chaeyun@fntimes.com
[관련기사]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