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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연기사 모아보기)이 설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 자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대금 약 1790억 원을 조기 지급한다. 10일 한화그룹에 따르면 이번 조기 지급에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745억 원) ▲한화오션(553억 원) ▲한화 건설부문(117억 원) 등 계열사들이 참여한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은 올해 신년사에서 "협력사의 근로자도 한화 식구이고, 지역사회도 한화 사업 터전"이라며 "멀리 잘 가려면 함께 해야 한다"고 한화그룹 상생경영 원칙인 '함께 멀리' 철학을 강조한 바 있다.
이와 함께 계열사별 지역 나눔 활동도 전개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창원, 여수, 보은 사업장 인근 소외계층에게 쌀과 생필품을 전달한다. 한화오션과 한화솔루션은 거제, 울산, 여수 사업장에서 지역민, 고객사 직원 및 가족과 함께 명절음식 나눔 등 후원 행사와 환경정화 행사를 펼칠 예정이다.
신혜주 한국금융신문 기자 hjs050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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