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올해 IMCAS 학술대회에는 아모레퍼시픽 R&I센터장 서병휘 CTO가 연사로 초청돼 미래 기술 전략과 세포 노화 메커니즘을 기반으로 한 역노화 연구 성과를 소개했다.
서병휘 CTO는 ‘Innovative approaches to reverse skin aging’를 주제로 한 발표를 통해 아모레퍼시픽의 역노화 원천기술을 소개했다.
또한 혹독한 환경에서 생명력을 유지하는 동백에서 발견한 ‘RE.D 플라보노이드’ 성분을 발굴해 PDK1 억제 활성을 규명했으며 미국 존스홉킨스대학과의 공동 임상 연구를 통해 연구 신뢰도를 높이고 안전성과 효능을 검증했다.
이어 서 CTO는 아모레퍼시픽의 미래 기술 방향성을 담은 ‘홀리스틱 롱제비티 솔루션(Holistic Longevity Solution)’ 비전을 공개했다. 이 비전은 아모레퍼시픽이 70여 년간 축적해온 연구 저력과 헤리티지 원료를 기반으로 최신 바이오 사이언스를 융합해 피부 안팎의 균형을 회복하고, 노화 속도를 늦추며 더 나아가 세포의 재생 역량을 되돌리는 통합적 과학 전략이다. 이를 통해 피부를 넘어 헤어케어, 이너뷰티, 웰니스 등 장기적 건강과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토탈 케어 솔루션으로 확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아모레퍼시픽은 이번에 발표한 기술 비전을 기반으로 환경 요인 및 생활 습관으로부터 피부를 지키는 Preventive 기술과 세포 기능 회복을 촉진하는 Active 기술 두 연구축을 균형 있게 발전시켜나갈 계획이다.
박슬기 한국금융신문 기자 seulg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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