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세븐일레븐에 따르면 배달, 픽업 서비스 할인행사 진행 기간 매출이 일상기간 대비 70%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음료, 도시락, 라면, 과자 카테고리와 1+1, 2+1 증정 행사 상품 구매 수요가 높았다.
여기에 픽업 서비스 혜택도 마련했다. ‘배달의민족’ 픽업 주문 시 1만5000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3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요기요’는 1만4900원 이상 구매 시 4000원 할인 혜택을 적용해 체감 할인 효과를 높였다.
세븐일레븐은 지난해 초 모바일앱 리뉴얼을 통해 O4O서비스를 재편하고, 고객 이용 환경 개선을 통해 브랜드 경쟁력을 한층 강화했다. 특히 재고찾기와 당일픽업 등 퀵커머스 서비스 이용이 지속 증가해 지난달 월간 활성 사용자 수(MAU)가 전년동월대비 2배 증가했다.
강혜린 세븐일레븐 O4O플랫폼팀장은 “이제 배달과 픽업 서비스는 편의점의 핵심 구매 형태로 자리 잡았다”며 “이달 배달앱 연계 할인 행사를 통해 고객들이 더욱 편리하고 합리적으로 세븐일레븐 퀵커머스 서비스를 경험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슬기 한국금융신문 기자 seulg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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