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이 7일 국토교통부 공개시스템을 살펴본 결과, 해당 평형은 지난 2025년 9월 29일 거래된 24억5500만원에서 8억4500만원 오른 33억원에 신고가 거래됐다. 계약일은 지난 1월 3일이며 해당 단지는 5540가구 총 122개동으로 이뤄졌다. 3.3㎡(평)당 1억820만원이다.
경기도에서는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에 위치한 '장미마을동부코오롱아파트(1993년 준공)' 32평형(84.6㎡) 12층 매물이 지난해 12월 17일 5억4000만원 상승한 15억5000만원에 거래됐다. 직전 신고가는 지난해 10월 1일 10억1000만원에 거래됐다.
또한 경기 남양주시 정자동에 위치한 '한솔마을6단지(1995년 준공)' 17평형(39.86㎡) 9층 매물이 지난해 12월 24일 9억8000만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는 지난해 12월 18일 5억3000만원에 거래됐다.
지방에서도 신고가 거래가 성사됐다. 부산 수영구 민락동에 위치한 ‘테넌바움294(2023년 준공)’ 34평형(84.62㎡) 31층 매물이 지난 2일 4억5500만원 상승한 14억1500만원에 거래됐다. 지난 신고가는 지난해 12월 29일, 9억6000만원에 거래된 바 있다.
이어 부산 남구 문현동 '대연양우내안애퍼스트(2022년 준공)' 34B평형(84.86㎡) 22층 매물이 지난해 12월 22일 2억4000만원 오른 6억3000만원에 거래됐다. 이 평형 직전 신고가는 지난해 11월 26일에 거래된 3억9000만원이다.
조범형 한국금융신문 기자 chobh0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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