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이 1일 국토교통부 공개시스템을 살펴본 결과, 해당 평형은 지난 10월 15일 거래된 20억8000만원에서 9억1000만원 오른 29억9000원에 신고가 거래됐다. 계약일은 지난 12월 11일이며 해당 단지는 390가구 총 3개동으로 이뤄졌다. 3.3㎡(평)당 1억495만원이다.
서울 양천구 목동 ‘목동신시가지2(1986년 준공)’에서도 지난 12월 26일 신고가 거래가 이뤄졌다. 이 단지 54A평형(152.64㎡) 3층은 39억원에 거래됐으며, 3.3㎡(평)당 8446원을 기록했다. 직전 신고가는 지난 1월 1일에 31억1500만원으로, 7억7500만원 상승했다.
또한 경기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에 위치한 '느티마을(1994년 준공)' 25평형(58.71㎡) 12층 매물이 12월 16일 20억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는 지난 6월 9일이며 16억5000만원에 거래됐다.
지방에서도 신고가 거래가 성사됐다. 부산 해운대구 우동 '해운대IPARK(2011년 준공)' 78평형(180.119㎡) 41층 매물이 12월 6일 6억5000만원 상승한 37억원에 거래됐다. 지난 신고가는 2024년 10월 15일 30억5000만원에 거래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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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범형 한국금융신문 기자 chobh0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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