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이 1일 국토교통부 공개시스템을 살펴본 결과, 해당 평형은 지난 10월 15일 거래된 20억8000만원에서 9억1000만원 오른 29억9000원에 신고가 거래됐다. 계약일은 지난 12월 11일이며 해당 단지는 390가구 총 3개동으로 이뤄졌다. 3.3㎡(평)당 1억495만원이다.
경기도에서는 성남시 분당구 백현동에 위치한 '백현마을6단지(2009년 준공)' 29B1평형(74.76㎡) 10층 매물이 5억7000만원 상승한 23억8000만원에 거래됐다. 직전 신고가는 지난 3월 11일 18억1000만원에 거래됐다.
또한 경기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에 위치한 '느티마을(1994년 준공)' 25평형(58.71㎡) 12층 매물이 12월 16일 20억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는 지난 6월 9일이며 16억5000만원에 거래됐다.
지방에서도 신고가 거래가 성사됐다. 부산 해운대구 우동 '해운대IPARK(2011년 준공)' 78평형(180.119㎡) 41층 매물이 12월 6일 6억5000만원 상승한 37억원에 거래됐다. 지난 신고가는 2024년 10월 15일 30억5000만원에 거래된 바 있다.
이어 대구 수성구 만촌동 '해링턴플레이스만촌(2023년 준공)' 34B평형(84.1492㎡) 16층 매물이 12월 19일 5000만원 오른 9억7000만원에 거래됐다. 이 평형 직전 신고가는 11월 2일에 거래된 9억2000만원이다.
조범형 한국금융신문 기자 chobh0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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