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이 3일 국토교통부 공개시스템을 살펴본 결과, 해당 평형은 지난 2019년 6월 25일 거래된 8억3000만원에서 10억7000만원 오른 19억원에 신고가 거래됐다. 계약일은 지난 12월 6일이며 해당 단지는 15가구 총1개동으로 이뤄졌다. 3.3㎡(평)당 3134만원이다.
서울 광진구 자양동 ‘금강KCC(2002년 준공)’에서도 지난 12월 26일 신고가 거래가 이뤄졌다. 이 단지 31D평형(84.98㎡) 7층은 17억원에 거래됐으며, 3.3㎡(평)당 6613만원을 기록했다. 직전 신고가는 지난 9월 8일에 12억원으로, 5억원 상승했다.
또한 경기 하남시 학암동에 위치한 '플로리체위례(2015년 준공)' 37A평형(95.99.9㎡) 17층 매물이 12월 22일 17억7000만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는 지난 9월 30일이며 16억3000만원에 거래됐다.
지방에서도 신고가 거래가 성사됐다. 대전시 유성구 도룡동에 위치한 ‘더포엠(2005년 준공)’ 37A평형(107.76㎡) 4층 매물이 12월 24일 1억6700만원 상승한 4억2000만원에 거래됐다. 지난 신고가는 2017년 1월 11일 2억5300만원에 거래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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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범형 한국금융신문 기자 chobh0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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