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6일 신분평 더웨이시티 제일풍경채 분양 관계자에 따르면, 민간임대는 마감이 임박한 상황으로 일반분양 역시 10층 이상 가구는 대부분 계약이 마무리됐고 저층 일부 가구만 남아 있다.
신분평 도시개발사업은 충북 청주시 서원구 장성동 일원에, 3개 블록∙총 3949가구의 미니신도시를 조성하는 초대형 프로젝트이다. 블록별 가구수는 1블록 1448가구(전용 59~112㎡)∙2블록 993가구(전용 59~112㎡)∙3블록 1508가구 (전용 59~84㎡)다.
공동주택과 준주거시설을 비롯해 공원∙초등학교 등 각종 기반시설이 함께 들어선다. 이 중 1블록에 들어서는 ‘신분평 더웨이시티 제일풍경채’는 지하 2층~지상 29층∙12개동∙총 144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민간임대 아파트는 전용 59㎡∙793가구, 일반분양 아파트는 전용 75~112㎡∙655가구로 구성된다. 시공사는 제일건설이며, 입주는 2028년 5월 예정이다.
‘신분평 더웨이시티 제일풍경채’는 청주 구도심과 택지지구·산업단지를 잇는 자족 생활권의 중심에 들어선다. 청주 2순환로와 17번 국도가 인접해 있다. 이에 대전시∙세종시∙오송∙오창 방면 등을 차량으로 출퇴근 할 수 있다.
특히 최근 청주에서 대기업을 중심으로 한 신규 투자와 고용 확대 흐름도 이어지고 있어, 부동산 시장 전반에 기대감이 형성되고 있는 점도 눈에 띈다. 실제로 SK하이닉스가 청주 M15X 생산공장에 약 20조원 규모의 투자를 진행 중인 가운데, 청주 테크노폴리스 일대에는 반도체 관련 협력업체 입주가 활발해지고 있다. 또 LG에너지솔루션은 청주 오창 공장에서 전기차 배터리 공장 증설을 위해 4조원을 투입했고, 셀트리온 역시 오창에 신규 PFS(사전 충전형 주사기) 생산공장 건설을 추진할 계획이다.
교육환경도 한층 강화된다. 신분평 도시개발사업 내 장성초 (가칭) 신설사업이 지난 10월 최종 조건부 승인 돼, 총 54학급∙학생 1162명 규모로 건립된다. 특히 신분평 도시개발사업 3개 블록이 보행육교와 연결 브릿지로 이어져 차량 동선과 분리된 안심 통학 동선을 갖추게 된다.
분양 관계자는 “민간임대는 100% 마감을 앞두고 있고, 일반분양 역시 저층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계약이 이뤄졌다” 며 “브랜드 대단지의 프리미엄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만큼 일반분양 잔여 가구 물량 소진이 빠르게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고 덧붙였다. 현재 선착순 분양이 진행중이다.
한편 견본주택은 청주시 상당구 용암동 일원에 마련돼 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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