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영등포구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독립을 준비하는 예비 졸업생들이 부동산 계약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어려움을 줄이고, 전세사기 등 주거 관련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사회초년생에게 기본적인 부동산 정보 제공이 필요하다고 보고, 이해하기 쉬운 영상 콘텐츠 방식으로 교육을 기획했다.
교육 영상은 관내 9개 고등학교에 배포돼 학교별 일정에 맞춰 교육이 진행됐다. ‘내 보증금 영끌 말고 영리(Young利)하게!'라는 주제로, 부동산 계약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할 사항부터 전세사기 예방을 위한 핵심 내용까지 사회초년생 눈높이에 맞춰 구성했다.
영등포구는 이번 교육을 통해 예비 졸업생들이 생애 첫 주거 계약 과정에서 필요한 기본적인 법률, 실무 지식을 미리 익히고, 전세사기 위험을 사전에 인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교육 영상은 청년안심주택 누리집과 영등포구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영등포구는 앞으로도 부동산 관련 제도 변화와 최신 사례를 반영해 교육 자료를 보완하고, 전세사기 등 주거 피해 예방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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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범형 한국금융신문 기자 chobh0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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