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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보기사 모아보기)는 10개 회원사와 2026년도 시장조성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시장조성자는 주식시장의 가격발견기능과 유동성을 제고하기 위해 운영한다.
유가증권시장은 신규 대신증권, 신한투자증권을 비롯, NH투자증권, LS증권, 다올투자증권, 교보증권, 메리츠증권, 신영증권, 한국IMC증권, CLSA코리아증권 등 총 10개사다.
10개 회원사는 내년 1년간 시장조성계약종목에 대해 상시적으로 시장조성호가를 제출하여 유동성을 공급할 예정이다.
유가증권시장 및 코스닥시장 모두 내년 시장조성계약 종목수가 올해 대비 소폭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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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증권시장은 시장조성계약종목의 95.2%, 코스닥시장은 37.5%에 2개 이상의 시장조성자를 배정했다.
한국거래소는 "앞으로도 시장조성대상종목의 유동성 증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한국거래소는 지난 29일 19개 증권사와 '2026년도 주식·주가지수 파생상품 시장조성 계약'을 체결했다. 총 354개 파생상품에 대해 2개 이상의 시장조성자가 배정됐다.
정선은 한국금융신문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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