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아시아나항공은 23일 이사회를 열고 선제적인 자본 확충을 위해 이같이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올해 상반기 이후 원달러 환율이 급등하며 고환율 기조가 장기화됨에 따라, 부채비율을 낮추고 재무 건전성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신용등급 상승 주요 배경으로는 ▲지난 8월 화물기 사업부 매각 완료를 통한 합병 불확실성 제거 ▲11월 영구전환사채 차환 시 대한항공의 전액 인수로 확인된 모회사 지원 의지 등이 꼽힌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신용등급 상승 및 통합 기대감으로 2019년 이후 약 7년 만에 시장에서 신용보강 없이 자체 신용으로 영구채 발행을 성공한 것"이라며 "안정적인 통합을 위한 재무건전성 강화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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