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이 16일 국토교통부 공개시스템을 살펴본 결과, 해당 평형은 2009년 12월 21일 거래된 14억7000만원에서 17억3000만원 오른 32억원에 신고가 거래됐다. 계약일은 지난 11월 21일로 3.3㎡(평)당 7089만원이다.
경기도에서는 성남시 분당구 수내동에 위치한 '양지마을6단지' 23평형(59.4㎡) 5층 매물이 11월 21일 3억1500만원 상승한 12억8500만원에 거래됐다. 직전 신고가는 지난 8월 19일 9억5000만원에 거래됐다.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덕은동에 위치한 'DMC디에트르한강' 42B평형(116.5912㎡) 16층 매물이 12월 3일 15억7000만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는 9월 23일 13억8000만원으로, 1억9000만원 상승했다.
지방에서도 신고가 거래가 성사됐다. 인천 연수구 송도동에 위치한 ‘송도아메리칸타운더샵' 108.6273㎡타입 63층 매물이 12월 9일 4억1185만원 상승한 15억8000만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는 11억6815만원으로 10월 1일에 거래됐다.
이어 인천 서구 당하동 '예미지더시그너스' 40A평(102.7897㎡) 9층 매물이 11월 30일 1억원 상승한 6억5000만원에게 거래됐다. 직전 신고가는 10월 5일 5억5000만원에 거래됐다.
조범형 한국금융신문 기자 chobh0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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