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LS전선은 미국 버지니아주 체사피크(Chesapeake)시에 신규 투자 후보지를 선정하고, 버지니아주와 협력 논의를 본격화한다고 15일 밝혔다. 현재 사업 타당성을 검토 중이다.
신규 공장은 LS전선이 건설 중인 해저케이블 공장 인근 부지가 유력하며, 생산품은 주요 완성차 및 전장 업체에 공급할 계획이다.
LS전선은 희토류 산화물 확보부터 금속화, 자석 제조에 이르는 밸류체인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자회사 LS에코에너지를 통해 베트남과 호주에서 정제된 희토류 산화물을 확보하고 금속화하는 사업을 추진 중이다. 미국 내 세각선과 고품질 구리 소재 생산도 검토하고 있다.
LS전선 관계자는 "사업이 현실화하면 케이블 중심 사업을 전략 소재 분야로 확장하는 새로운 성장축이 될 것"이라며 "글로벌 모빌리티 공급망에서 주도권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신혜주 한국금융신문 기자 hjs050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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