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1일 법원 등기정보광장에 따르면, 대출 규제 이후 서울에서 생애 처음으로 집합건물 (아파트·오피스텔·연립주택등) 을 매수한 2030세대가 가장 많이 선택한 곳은 송파구(325건) 로 집계됐다. 올해 6월 송파구에서 생애 첫 내 집 마련을 한 2030세대 매수자가 223명이었던 점을 감안하면, 대출 규제 이후에도 매수세가 이어지며 7월 들어서는 전월 대비 46% 가까이 급증한 것이다.
같은 기간 서울에서생애 최초 내 집 마련을 한 2030세대는 4129명에서 3884명으로 감소하며 규제 이후 6%가량 줄었는데, 송파구는 오히려 매수세가 늘어 대조를 이룬다.
실제로 국토교통부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10월 서울 송파구 신천동 ‘잠실르엘’ 전용 84㎡ 입주권은 40억원에 거래됐다. 옆 단지인 ‘잠실 래미안아이파크’ 전용 84㎡ 입주권 역시, 같은달 41억원에거래된 바 있다.
준주택에 대한관심도 커지고 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10·15 부동산 대책 이후, 10월 16일 ~ 11월 12일까지 서울 오피스텔은 총 978건 거래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책 발표 전 같은 기간 (약 636건) 에 비해 53.8% 증가했다.
관련기사
‘루컴즈힐 더테라스’ 는 서울 송파구 석촌동 일원에 지하 2층 ~ 지상 최고 10층∙ 총 3개 동 규모로 조성된 주거복합단지다. 오피스텔과도시형생활주택으로 구성돼 있다. 1층에는 근린생활시설이 함께 들어섰다.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35㎡ ~ 56㎡ 총 46실, 도시형생활주택은 전용면적 35㎡~49㎡ 총 25가구다.
‘루컴즈힐 더테라스’는 프라이빗 테라스 설계는 물론, 각 동의 최고층에 펜트하우스를 배치했다. 단지 2층 중앙부에는 입주민을 위한 공용 테라스 휴게 공간이 있다.
실내는 3BAY 설계와 슬라이딩 도어로 개방감과 공간 활용도를 높였으며, 팬트리와호텔식 분리형 욕실 등 특화 설계가 적용됐다. 시스템 에어컨과 빌트인 가전∙아일랜드 식탁(일부가구)∙홈네트워크 등도 적용됐다.
한편 구경하는집(샘플하우스)은 ‘루컴즈힐더테라스’ 내에 마련돼 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LG생활건강, 첫 사외이사 의장 선임…준수율 93% ‘업계 1위’[기업지배구조보고서]](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612150910078560b5b890e35c21823832217.jpg&nmt=18)
![완판보다 50% 계약이 좋다…분양영업팀의 계산법 [분양의 설계자들②]](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612183325085350048b718333218144189132.jpg&nmt=18)
![[단독] 부산 에코델타시티 조성사업 현장서 교량 붕괴…2명 부상](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509235556026990dd55077bc2118218214112.jpg&nmt=18)
![강남구 '진흥아파트' 54평, 7억 떨어진 40억원에 거래 [일일 하락가]](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3031509425002992b372994c951191922428.jpg&nmt=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