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지스자산운용 매각 주관사인 모건스탠리와 골드만삭스는 힐하우스인베스트먼트를 우협으로 선정해 통보했다.
다른 후보였던 흥국생명은 1조500억 원, 한화생명은 9500억 원 안팎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금융당국의 대주주 적격성 심사가 남아 있다. 통과 시 잔금 지급 등 주식매매계약(SPA)을 완료할 예정이다.
이지스자산운용 매각 대상 지분은 창업주 고(故) 김대영 회장의 배우자인 최대주주 손화자 씨의 지분 및 재무적 투자자(FI) 지분을 포함하고 있다.
정선은 한국금융신문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관련기사]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한투·미래 IMA 상품 초읽기…증권사표 ‘원금보장+실적배당’ [신호탄 쏘는 IMA (상)]](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5120708404501609dd55077bc221924192119.jpg&nmt=18)
![D-10 금투협회장 선거…서유석·이현승·황성엽 3인3색 공약 경쟁 [7대 금투협회장 선거 레이스]](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5120120325905585179ad43907118235530.jpg&nmt=18)
![[DQN] 중소형 증권사 3분기 순익 두 자릿수 성장…DB ‘선두’ 우리 ‘하위’](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5120708391905884dd55077bc221924192119.jpg&nmt=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