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올해 15회 행사로 국토교통부와 국가건축정책위원회가 주최하고 국토안전관리원이 주관한 이 행사는 제로에너지빌딩(ZEB), 그린리모델링 등 녹색 기술 공유의 장으로 400여 명의 업계 관계자와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개막 당일에는 김일환 국토안전관리원 원장의 개회사 이후 녹색건축대전 시상식이 열렸다. 기조연설에는 2014년 프리츠커상을 수상한 반 시게루 건축가가 '건축 작업과 사회적 기여의 균형'을 주제로 발표에 나섰다.
이미지 확대보기5일에는 녹색건축 미래포럼과 그린리모델링 성과 공유회가 진행됐다. 녹색건축미래포럼에서는 한국건설기술연구원 김유민 연구위원이 '2035 NDC에 따른 향후 추진방향'을 발표했다. 이어 포스코A&C 김현기 그룹장이 '탄소중립을 위한 건물부문 전기화(Electrification) 현황과 과제', 삼우CM 김재문 이사가 '건물부문 자발적탄소거래시장(VCM) 동향 및 도입 방안'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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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확대보기행사장은 최신 녹색 기술과 정책 로드맵이 조화된 국내 최대 녹색건축 축제답게 업계 석학들의 생생한 아이디어와 최신 정보를 공유하는 뜨거운 장으로 꾸며졌다.
현업 전문가들의 실무에서의 고충과 새로운 전략이 공유됐으며 2050 탄소중립 목표를 위한 건물 부문 감축 방안이 구체화된 점이 특히 인상적이었다. 민간 기업의 적극적 참여가 이러한 목표 실현 가능성을 더욱 높일 전망이다.
조범형 한국금융신문 기자 chobh0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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