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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용기사 모아보기 한국은행 총재는 27일 "기준금리를 추가 인하할 가능성과 동결을 이어갈 가능성을 모두 열어놓을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이 총재는 이날 11월 금융통화위원회 후 기자간담회의 모두발언에서 앞으로의 통화정책 운용방향에 대해 이 같이 밝혔다.
이날 금통위는 기준금리를 연 2.50%로 4연속 동결했다.
이어 이 총재는 "이 과정에서 추가 인하 여부와 시기는 앞으로 입수되는 데이터를 토대로 성장과 물가 흐름, 금융안정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면서 결정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금리 인상 논의 단계가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이날 간담회 질문에 대해 이 총재는 "현 시점과 3개월 후 전망을 얘기할 금통위원 중 금리인상 가능성을 논의하자고 하신 분은 없었다"며 "그를 근거로 볼 때 현 시점은 금리 인상을 논의할 단계는 아닌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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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각에서 기준금리 인하 사이클 종료로 해석하는 데 대해, 이 총재는 "그것은 개인들의 판단에 달린 것이다"고 말했다.
이 총재는 "저희가 지금 3대 3 정도"라며 "그 과정에서 그걸 어떻게 해석하실지는 여러분이 받아들이셔야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정선은 한국금융신문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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