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3일부터 16일까지 부산 벡스코 일대에서 진행 중인 ‘지스타 2025’에 방문해 엔씨 신작 아이온2를 시연한 관람객은 이같이 말했다.
그가 입장 대기 줄부터 아이온2를 시연하기까지 대기한 시간은 총 5시간. 그렇지만 그는 그 시간이 “전혀 아깝지 않다”고 전했다.
이미지 확대보기제1전시관으로 입장하면 메인 스폰서로 참여한 엔씨 부스 전시장이 오른편을 가득 채웠다. 부스는 중앙의 돔 상영관 양측에 아이온2와 ‘신더시티’ 2개의 시연존이 마련됐다.
돔 상영관 맞은편에는 휴게 공간도 마련됐다. 엔씨가 마련한 야외 부스에서는 사진 촬영, 핀볼 게임 등의 이벤트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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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확대보기개막 2시간 전부터 줄을 섰다는 30대 관람객은 “엔씨 아이온2가 가장 인기가 많을 것 같아서 여기(엔씨 부스)부터 왔다”고 말했다.
신더시티 시연존은 서울을 배경으로 한 게임 테마와 걸맞게 봉은사 역 인근처럼 꾸며졌다. 신더시티 콘셉트에 맞춘 코스프레 퍼포먼스도 눈길을 끌었다.
이미지 확대보기삼성전자는 ‘글레어 프리’ 기술이 적용된 오디세이 게이밍 모니터 2종을 지원했다. 엔비디아는 최신 그래픽카드 GeForce RTX 50 시리즈를 지원했다. 인텔은 오픈월드 환경에 특화된 최신 CPU 인텔® 코어™ 울트라 프로세서를, 마이크로소프트는 클라우드 플랫폼 애저 등을 지원하며 협력했다.
시연을 마친 한 관람객은 “그래픽이나 게임 환경 최적화 등 모두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미지 확대보기이날 엔씨는 아이온2, 신더시티를 비롯한 신작 ‘타임 테이커즈’, ‘리밋 제로 브레이커스’, ‘호라이즌 스틸 프론티어스’까지 공개했다.
정채윤 한국금융신문 기자 chaeyu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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