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976년에 제정된 CES 혁신상은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가 매년 1월 개최하는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를 앞두고 기술력과 혁신성이 뛰어난 제품에 수여하는 글로벌 상이다.
특히 자율주행 및 100% 음성 컨트롤 기반 에어 솔루션, 비접촉식 바이탈 사인 체크 등 AI 기술이 집약된 다양한 웰니스 솔루션을 갖췄다는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또한 향후에는 차별화된 AI 기술력을 바탕으로 씨큐리티, 뷰티, 명상, 펫케어, 슬립케어 등 다양한 웰니스 영역으로 서비스 확장이 가능한 통합형 웰니스 플랫폼으로의 발전 가능성 등 역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나무엑스는 기존 66㎡(20평)형 고정형 공기청정기 대비 청정 속도는 10배 빠르고 로봇 1대로 최대 198㎡(60평) 공간까지 관리할 수 있어 구독료와 에너지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나무엑스 관계자는 “이번 CES 혁신상 수상은 세계 최초 웰니스 로봇 ‘나무엑스’의 차별화된 AI 기술력을 글로벌 무대에서 입증한 성과”라며 “나무엑스만의 차별화된 AI 기술을 기반으로 웰니스 로봇 시장에서 선두 자리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정채윤 한국금융신문 기자 chaeyu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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