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지누스는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2417억 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11.4% 감소했다. 영업손실은 78억 원으로, 적자전환했다.
3분기 누적 기준으로 매출액은 7211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14.2%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489억 원으로 흑자전환했다.
지누스 관계자는 “관세 불확실성과 글로벌 경기 둔화로 인해 미국 등 주요 고객사의 매트리스 수요가 일시적으로 줄어 매출과 영업이익이 감소했다”며 “8월부로 관세 불확실성이 해소된 데다, 주문 정상화를 대비한 운영 효율화도 지속해 4분기부터는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박슬기 한국금융신문 기자 seulg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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