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왕호준 기자]  국토교통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10월31일 등록 기준 신고가 상승 폭이 가장 큰 단지는 강남구 '타워팰리스3' 63B평(163.702m²) 53층 매물로 나타났다.
이 평형은 지난 29일에 계약됐으며 48억원에서 11억원 치솟은 59억원에 거래됐다.
용산구 소재 '용산파크타워(24-0)' 47평(123.42m²) 32층 매물은 31억9000만원에서 7억6000만원 급등한 39억5000만원에 중개거래됐다. 계약일은 지난 7월 29일이다.
이어 지난 18일, 중구에 위치한 '청계천두산위브더제니스' 69A평(173.6648m²) 34층은 14억2205만원에서 5억5795만원 상승한 19억8000만원에 거래돼 종전 가격 대비 큰 상승폭을 보였다.
왕호준 한국금융신문 기자 hjwang@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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