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파업선언 캠페인은 ‘가사노동 파업’이라는 콘셉트로 이날부터 2주간 진행된다. 로봇청소기가 대신 집안을 돌보며 고객에게 ‘여가와 일상의 여유’를 선물한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공식 홈페이지에서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참여자 중 매주 20명을 추첨해 호텔숙박권, 뷔페 이용권, 마사지·스파 이용권, 항공권 등 휴식형 경품을 제공한다. 특히 당첨자는 자신이 원하는 휴식 형태에 맞춰 경품을 직접 선택할 수 있다.
또한 드리미는 네이버 ‘넾다세일’을 시작으로 G마켓 ‘빅스마일데이’, 11번가 ‘그랜드십일절’, 알리익스프레스 ‘블랙프라이데이’ 등 대형 온라인 프로모션에서도 드리미 로봇청소기 구매 고객에게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 매주 5명을 추첨해 TV, 해외여행 항공권, 특급호텔 상품권, 안마의자 등 프리미엄 상품을 고객이 직접 고를 수 있도록 했다.
드리미 관계자는 “로봇청소기가 개인의 여가 시간을 중요시하는 고객들에게 가사 노동에 들이는 시간을 벌어주는 필수 가전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고객들이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는 우수한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하실 수 있도록 프로모션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정채윤 한국금융신문 기자 chaeyu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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