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K-ESG 경영대상은 모범적인 ESG 경영을 실천해 지속가능한 경영 문화 확산에 기여한 기업과 기관의 모범 사례를 널리 알리고자 지난 2022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올해 솔루엠은 데이터, 현장, 거버넌스를 잇는 통합 관리체계 구축을 통한 지속 가능 경영 성과를 바탕으로 한 ESG 리더십을 인정받았다.
또한 세일즈포스 넷제로 클라우드 시스템을 도입, 수집-검증-대시보드화 프로세스를 연결함으로써 실시간 의사결정의 정확도를 높이고 국내외 공시 및 규제 대응 역량을 최적화했다.
솔루엠은 국내외 모든 사업장에 국제 기준에 따른 ‘Scope 1·2’ 온실가스 배출원 인벤토리를 구축하고 이를 엄격히 관리 중이다. 멕시코 티후아나 생산법인에 500kW 규모의 태양광 발전 설비 설치로 자체 전력 생산을 시작하며 연간 약 100톤에 달하는 탄소 배출 저감 효과를 창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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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 경영을 실현하기 위한 지배구조 측면의 노력도 이어졌다. 지난 3월 독립적인 준법지원인을 공식 선임하고 내부 준법통제기준을 확립하여 책임경영의 기반을 마련했다.
김재원 솔루엠 기업운영본부장은 “오늘 수상은 앞으로 더욱 책임 있는 경영을 성실히 이어가라는 격려로 생각하고, 사업현장에서 모든 임직원이 한마음으로 ESG 실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채윤 한국금융신문 기자 chaeyu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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