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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섭기사 모아보기) 무단 소액결제 사태에 이용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는 불법 초소형 기지국(펨토셀) 아이디 개수가 추가로 적발됐다. 이에 따라 해킹에 노출된 피해자 수도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16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KT 해킹 사건 민관합동조사단은 기존 불법 펨토셀 아이디 4개 외에도 불법 아이디가 추가로 발견돼 현재까지 모두 20개 가량이 사용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무단 소액결제 피해자 수도 10명 이내로 늘었다.
한편 KT는 피해 상황에 대한 추가 브리핑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채윤 한국금융신문 기자 chaeyu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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