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글로벌X는 15일 기준 미국 현지에서 ETF를 101개를 운용하고 있다. 운용자산은 총 735억 달러(원화 기준 104조 9930억 원)이다.
2018년 미래에셋자산운용이 글로벌X를 인수한 당시 운용자산은 100억 달러(약 8조 원) 수준이었다. 이후 2023년 말 424억 달러, 2024년 말 539억 달러로 꾸준히 증가했다.
글로벌X의 대표 상품은 디펜스테크(SHLD US) ETF와 AI&기술(AIQ US) ETF다.
디펜스테크 ETF는 유럽 방산기업 비중을 확대하고 AI(인공지능) 기반 차세대 방산주를 편입해 차별점을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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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운용은 한국과 미국, 캐나다, 호주, 인도, 일본 등 전 세계에서 ETF를 운용하고 있으며, ETF 총 순자산은 262조 원이다. 이는 국내 전체 ETF 시장(약 250조 원)보다 큰 규모이자, 글로벌 ETF 운용사 12위 수준이다.
미래에셋자산운용 혁신/글로벌경영부문 총괄 대표 김영환 사장은 “미래에셋자산운용은 폭넓은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세계 최대 ETF 시장인 미국뿐 아니라 글로벌 ETF 시장에서 경쟁력을 키워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투자자들에게 혁신적인 ETF 솔루션을 제공하고, 글로벌 ETF 운용사로서 한 단계 더욱 도약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방의진 한국금융신문 기자 qkd0412@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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