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영업망을 운영중인 대형 보험대리점 메타리치(총괄대표 홍지영)는 지난9월 24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소재 메타리치 문래 교육장에서 ‘생·손보 테마 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보험 설계사의 전문성 제고와 현장 실무 능력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되었으며, 건강보험과 화재보험을 주제로 심도 있는 강의가 진행됐다.
강의에서는 ‘건강보험 판매를 위한 질병 이해하기’를 주제로 암·뇌.심 질병의 특성과 보험상품의 보장 내용을 설명하고, 실제 판매 사례와 상담 화법을 체계적으로 소개했다. 이어 진행된 ‘쉽게 하는 장기재물성 화재보험’ 교육에서는 화재보험의 기초와 특약, 재물성 보험의 필요성과 판매 전략을 다루며 실무 적용 방안을 공유했다.
메타리치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보험 판매 현장에서 요구되는 핵심 역량을 강화하고, 설계사(CA)들이 고객에게 보다 신뢰성 있는 상담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우수한 보험 전문가 양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교육은 선착순으로 모집된 50명의 메타리치 영업가족(CA)이 참석해 실질적이고 현장감 있는 강의 수강으로 참가자들은 교육 내용에 대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전하경 한국금융신문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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