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타리치는 높은 수준의 정착률을 자랑하며, 소속 영업가족과 함께 성장하는 문화를 만들어 가고 있다. 보험영업과 소속 설계사(CA)들의 업무 편리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디지털플랫폼 구축과 높은 수수료 체계, 체계적인 교육 지원 프로그램, 그리고 사회공헌 활동까지 병행하며 “신뢰할 수 있는 GA”라는 명성을 확보했다. 이러한 장점들은 메타리치가 단기간에 업계 상위권으로 도약하는 발판이 되었고, 흥국생명이 100억 원이라는 대규모 투자를 결정한 이유로 꼽힌다.
이번 협력을 계기로 메타리치는 더욱 공격적인 시장 확장에 나설 계획이다. 기존의 전국적인 지점망을 더욱 강화하고, 설계사 영입 및 육성 프로그램을 한층 더 고도화하여 GA 업계의 패러다임 변화를 주도하겠다는 포부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이번 투자는 메타리치가 보여준 높은 정착률과 탄탄한 성장세, 그리고 사회적 책임 경영이 결합된 결과”라고 분석했다.
전하경 한국금융신문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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