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원석 이사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를 제 때 받지 못하는 불우환자를 지원해달라며 1억 원을 기부했다. 서울아산병원의 진료시설이나 의료환경 개선, 신 의료기술 개발 등 병원 발전에도 사용해달라고 전했다.
부국증권은 박현철 대표이사, 정원석 이사 등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 5명을 보유하고 있다.
부국증권은 매년 5000만 원을 사랑의 열매에 기부하는 것을 포함해 여러 기관에도 기부를 하고 있다.
이에 부국증권은 지난 2022년 사랑의 열매에서 주관하는 ‘나눔명문기업’ 중앙 16호로 가입했다.
방의진 한국금융신문 기자 qkd0412@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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