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일 대광건영에 따르면 ‘용인 고진역 대광로제비앙’은 이달 9일 당첨자 발표에 이어 22~24일까지 정당계약을 실시한다.
계약금 5%와 중도금 이자후불제로 실수요자들의 초기 자금 부담을 줄였으며 6개월 후 분양권 전매도 가능하다.
‘용인 고진역 대광로제비앙’은 용인 반도체산업 배후 주거지로 주목받는 고림지구에 들어서는 신규 아파트다.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8개동∙전용면적 75~110㎡∙총 86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입주는 오는 2028년 6월 예정이다.
권혁기 한국금융신문 기자 khk0204@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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