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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주기사 모아보기 회장이 책무구조도에 이름을 올렸다.글로벌 비즈니스의 중장기 방향성 수립 및 사업기회 발굴에 대한 책무를 공식 명시했다. 글로벌 전략본부 조직 관리 업무 관련된 책무도 맡는다.
미래에셋증권은 3일 이 같은 내용의 임원의 책무 변경 등 내용을 공시했다.
박현주 회장은 일찍이 글로벌 확장 전략에 힘을 실어왔다. 그는 "한국 기업은 해외경영을 통해 국부를 창출하고 과감한 해외시장 진출을 통한 인수합병(M&A)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 들어가야 한다"고 강조해 왔다.
미래에셋그룹의 고객자산(AUM)은 2025년 8월 기준 1000조원을 돌파했는데, 이 중 해외자산이 27%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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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미래에셋증권 해외법인은 올해 상반기 2238억 원의 세전이익을 기록했다.
미래에셋증권 측은 "비즈니스전략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선택으로, 내부적으로 필요한 책무 체제를 확립하기 위한 판단이다"며 "신뢰 받을 수 있는 글로벌 투자전문 회사로 성장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선은 한국금융신문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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