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25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물산은 23일 서초구 삼호가든5차 재건축 조합 총회에서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 조합은 지난 3월 삼성물산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한 바 있으며, 이번 총회에서 이를 최종 확정했다.
삼호가든5차 재건축은 반포동 30-1번지 일대 1만3,365㎡ 부지에 지하 4층~지상 35층, 2개 동 306가구를 새로 짓는 사업으로, 사업비는 약 2369억원 규모다.
새 아파트에는 서초의 상징목인 향나무 곡선을 모티브로 한 외관 디자인과 최고 35층에 위치한 스카이 커뮤니티가 적용된다. 이곳에서는 한강과 남산타워까지 조망할 수 있다. 지상에는 약 2000㎡ 규모의 중앙광장이 들어서고, 피트니스클럽·골프클럽·스포츠 라운지 등 30여 개 프로그램을 갖춘 통합 커뮤니티 시설도 조성된다. 세대 내부에는 2.5m 천장고와 대형 창호, 모듈형 가구 시스템 ‘래미안 퍼니처월 옵션’을 적용해 개방감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이미지 확대보기
관련기사
이번 두 건의 수주로 삼성물산은 올해 누적 정비사업 수주액이 7조원을 넘어섰다. 이미 지난 7월 기준 6조 원을 돌파하며 업계 1위를 달성했는데, 불과 한 달 만에 1조원 이상을 추가 확보한 셈이다. 이는 국내 건설사 중 최초 기록으로, 삼성물산의 독주 체제를 더욱 굳히는 결과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반포와 개포에 새로운 랜드마크 단지를 조성해 조합과 입주민의 기대를 뛰어넘겠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프리미엄 주거 문화를 선도하며 시장을 이끌겠다”고 강조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기술력 1위 ‘현대건설ʼ…계룡건설 ‘톱10ʼ 진입 [2026 시평-기술능력평가]](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822010947010760dd55077bc212411124362.jpg&nmt=18)
![삼성·현대 3조대 ‘양강ʼ…3위는 대우건설 [2026 시평-신인도평가]](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822011230051350dd55077bc212411124362.jpg&nmt=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