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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영기사 모아보기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최우선 과제는 채무조정안 이행을 통한 민생회복"이라며 민생금융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지난 20일 부위원장으로 임명된 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21일 기자들과 만나 민생회복과 금융안정을 주요 과제로 꼽았다.
권 위원장은 "민생회복을 위한 채무조정안이 원활하게 이행되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금융위원회 직원들 모두가 애쓰고 있다는 점을 알아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금융원칙을 지키는 선에서 취약 차주 등을 보호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것이 권 위원장의 설명이다.
권대영 부위원장은 "금융권의 돈을 산업과 자본시장으로 원활하게 흐르도록 하는 것이 금융행정이라고 생각한다"며 맡은 바 소임을 다할 것임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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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공을 인정받으며 지난 20일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임명됐다.
권 부위원장은 1968년에 출생, 진해고와 고려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후 행정고시 38회에 합격해 재정경제부(현 기획재정부)에서 공직을 시작했다.
금융위원회에서는 금융혁신기획단장ㆍ금융정책국장ㆍ상임위원ㆍ사무처장 등 핵심 보직을 역임하며 내외부에서 능력자로 평가받았다.
김성훈 한국금융신문 기자 voice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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