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M벡셀 배터리사업부문은 건전지라는 소비재에 귀여운 캐릭터의 감성을 더해 고객들이 친근하면서도 재미있게 제품을 구매하는 경험을 제공하고자 출시를 기획했다.
이번 제품은 전국 이마트 오프라인 매장에서 한정 수량으로 판매된다. 회사는 고객들의 니즈를 추적, 분석해 실용성과 감성을 두루 고려한 굿즈시리즈를 지속적으로 출시해 나갈 계획이다.
SM벡셀 배터리사업부문 관계자는 “건전지는 생활필수품으로 일상에서 흔하게 쓰이지만 다채로운 소비 경험의 관점에서 보면 무심히 지나치는 면도 있었다”며 “건전지의 실용성에 감성적인 요소까지 담은 이번 온팩 제품이 고객들께 소소한 재미와 행복을 전해드릴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관련기사]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